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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내여행지 추천 Top 7

 

테마별 여행 : 부안/ 단양 / 남해 / 고창 / 광양 / 울산 / 공주

 

이번 년도 휴가 시즌 키워드는 언택트 여행입니다. 계곡이나 숲 등 자연을 즐기면서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을 주로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힐링은 제대로 하는 휴가족들이 많습니다. SRT 매거진에서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추천받은 8월 국내 여행지 아래에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레킹 핫플레이스 부안 

 

부안의 마실길은 서해안 트레킹 코스 중 한 곳으로, 1코스부터 8코스까지 굉장히 긴 코스를 갖고 있어 트레킹을 즐기는 분들에게 인기있는 곳입니다. 3코스에서는 적벽강, 채석강의 절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채석강은 층암절벽들과 바다를 일컬어 이르는 이름으로, 중국 채석강과 모습이 비슷해 붙여진 이릅니다.) 

 

코스마다 총 소요시간을 보면, 1코스는 1시간 10분, 2코스는 1시간 15분, 3코스는 2시간 30분, 4코스는 1시간 30분, 5코스는 1시간 20분, 6코스는 2시간, 7코스는 1시간 40분, 8코스는 2시간 20분이 걸립니다. 원하는 코스를 골라 트레킹을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고사포해수욕장과 변산해수욕장에서는 갯벌 조개 캐기 체험도 해보실 수 있는데, 물이 들어오는 때에 가시면 체험을 하실 수 없으니 물 때 시간을 잘 보시고 체험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액티비티 도시 단양

 

양방산 활공장은 패러글라이딩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성지 중 한 곳입니다.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해보면 발 아래로 산과 호수가 어우러져 있는 풍경이 백미입니다. 다만 가파른 산길을 올라야 해서 차량이동을 하실 때 주의해서 운전하셔야 하겠습니다. 카페산 카페가 있는 활공장 쪽은 차량 진입로가 넉넉한 편이고, 양방산 활공장 쪽은 차량이 한 대만 지나갈 수 있는 길이라 진입시 차량이 오는지 잘 봐야 한다고 합니다.(차가 없는 분들은 픽업을 하기도 합니다.)

 

패러글라이딩 비용은 업체마다 다르나 스카이패러 기준 스탠다드코스 85,000원, 익스트림 코스 120,000원(비행시간 10분 내외), 스페셜 비행 150,000원(비행시간 15분 이상), VIP 비행(비행시간 20분 이상)은 200,000원입니다. (부가세 별도라고 하네요..익스트림 코스부터는 영상포함 가격입니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위에서 하늘 길을 걸어볼 수 있는 시설으로, 소백산의 연화봉과 시내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성수기인 8월 17일까지는 휴장일이 없으며, 전망대는 9시부터 19시까지, 알파인코스터와 짚와이어는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짚와이어는 탑승 인원이 하루 350명으로 정해져 있으니 미리 마감될 수 있습니다. 탑승하고자 하신다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가시기 바랍니다. 

 

 

 

전망대 이용요금은 미취학 아동은 무료이며, 성인기준 3,000원입니다. 짚와이어는 30,000원, 알파인코스터(모노레일)는 15,000원의 요금이 발생합니다. 짚와이어는 신장 135cm, 체중 35kg 이상 탑승 가능하며 알파인코스터는 만 4세가 넘어야 탑승이 가능하고 120cm 미만은 보호자 동반해서 탑승해야 합니다.

 

남한강 래프팅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코스인데요. 급류를 따라서 스릴있는 래프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래프팅을 하게 되면 수건, 샌들, 썬크림, 모자, 여벌옷이 필요하며 안경을 착용하는 분들은 분실 위험이 있으니 안경끈을 달아서 보트를 타시는 것이 좋습니다. 래프팅은 코스에 따라 2시간코스(7km), 4시간 코스(14km)가 있습니다. 안전 교육을 받고 출발하게 됩니다. 짧은 코스는 대인기준 30,000원, 긴 코스는 대인기준 40,000원입니다. 

 

 

 

커플 여행지 남해

 

섬이정원은 다랑이논에 멋스러운 돌담과 연못으로 유럽식 정원을 조성해놓은 곳입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이용요금은 대인 5,000원을 받습니다. 양떼목장 편백숲은 땅이 10만평으로 굉장히 넓은 곳입니다. 양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해볼 수 있고 양외에도 소동물들을 더 구경할 수 있습니다. 편백숲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양떼목장 체험료 성인 9,000원, 초등학생까지는 6,000원을 받습니다. 온라인 예매를 미리 하시면 1,5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체험표를 끊으실 수 있는데, 당일에는 현장예매만 받으니 체험비용을 줄이고자 하신다면 미리 예매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할인예약은 양떼목장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습니다. 

 

 

 

체험학습 코스 고창 

 

상하농원에서는 시즌마다 농부체험을 해볼 수 있고, 당나귀, 산양, 젖소, 토끼 등 동물 먹이주기 체험, 밀크빵, 소시지 등 먹거리 만들기 체험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발효공방, 과일공방, 빵공방, 햄공방에서 견학을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운영 시간은 9시 30분부터 21시까지입니다. 

 

이용 요금으로는 입장권 대인 8,000원, 소인 5,000원(48개월 이상)을 받으며, 체험권은 2인 기준으로 30,000원을 받습니다. 밀크빵체험과 소시지체험 중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입장권과 체험권을 패키지로 구입하면 2인기준 36,000원이며, 4인 패키지는 69,000원입니다. 17시 이후로는 입장료를 받지 않으나 상하키친과 농원식당, 파머스빌리지 외에는 18시에 영업을 마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학원농장은 계절마다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봄에는 청보리가, 여름에는 해바라기밭이, 가을은 메밀꽃이, 겨울은 유채꽃들이 수를 놓는 곳입니다. 도깨비, 육룡이 나르샤 등 수많은 작품들의 촬영지로 쓰인 곳이기도 합니다. 인생샷 남기고 싶다면 꼭 들러볼 장소인 듯 합니다.  

 

 

 

야경이 멋진 광양 

 

 

 

광양은 야간경관 100선에 꼽힌 곳으로, 구봉산 전망대로 올라가면 광양의 멋진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이순신대교와 광양제철소, 광양항, 여수국가산업단지 등을 멀리서 내다볼 수 있습니다. 또, 광양은 섬진강을 따라 자전거길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수변공원에서 남도대교까지, 태인대교에서 성불계곡까지 길이 만들어져 있고 사계절 꽃길로 이름이 나 있습니다. 

 

1코스는 남도대교-종합안내소-매화마을-섬진교-대나무쉼터-4계절 꽃길-12모퉁이-섬진강휴게소-망덕포구 먹거리타운- 태인대교-배알도 수변공원-유인 인증센터입니다.(37.7km) 2코스는 태인대교-해안도로-제철2문-제철주택단지-길호대교-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골약동-초남공단-유당공원-광양불고기 특화거리-백운저수지-성불계곡입니다.(65km) 

 

 

 

힐링코스 울산

 

장생포는 고래잡이 전진기지로 이름난 곳이며,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되었습니다. 고래체험관과 고래박물관에서 고래와 고래잡이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생태체험관 2층에서 11시, 14시, 17시 정각에 돌고래가 운동하고 먹이를 먹는 모습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기준 생태체험관 5,000원, 박물관 2,000원입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과거 산업화로 죽어있던 태화강을 십리대숲 중심으로 아름답게 수변생태정원을 조성해내서 2019년도에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정원에서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고, 푸른 대나무 숲을 4km 구간에 걸쳐서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을 산책하면 힐링을 제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대왕암공원에서는 거대한 바위들과 소나무들을 지나치며 걷다보면 동해 바다를 시원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북쪽 등성이를 넘어가 계단 길을 통해 내려가면 일산 해수욕장으로 이어집니다. 자갈이 섞여 있는 해안을 걸으실 수 있습니다.

 

 

 

효도 테마 여행 공주 

 

공주 한옥마을에서는 우리 고유의 멋과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으며, 숙박을 원하면 마을 내부의 숙박시설에서 묵으실 수 있습니다. 송산리고분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백제25대왕의 무덤이 있는 곳입니다. 고도의 공예기술과 화려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무료 입장입니다. 유모차와 휠체어를 대여해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산성은 백제시대 성곽으로, 성벽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성곽으로 걸어보면 공주 시내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백제문화제 기간이 되면 금강신관공원까지 부교를 통해 건널 수 있습니다. 9시부터 18시까지 개방하며 성인 1,200원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최근 홍천의 한 캠핑장에서 서로 모르던 가족들끼리 만나서 모임을 가진 후 감염 사례가 있었기에 되도록 친가족끼리만 휴가를 즐기고, 숙박 형태중 하나로 캠핑장을 가더라도 여러 사람이 모이는 단체 바비큐장 등의 출입은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휴가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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